미래에셋증권은 6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미래에셋 유라시아 펀드랩'판매를 시작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이 상품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추구한다"며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등 체계적인 운용 및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