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8일 증권사 시황분석 전문가와 증권선물거래소의 종합시황총괄팀으로 구성된 증권시장분석협의회 제8차 시황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경제 - 2008년 후 그림이 더 좋다’는 주제로 우리투자증권의 주희곤 차장이 발표한다.

시간은 오전 11시 50분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신관 18층 회의실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