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고액 자산가들에 대한 차별화된 상품과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PB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Private Banking 전략센터」를 신설합니다. 이번에 신설하는 「Private Banking 전략센터」는 10억원이상의 고자산 고객을 타켓으로 차별화된 재무상담과 고자산 고객만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업체 CEO와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와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 고객의 자산 증식뿐 아니라 퇴직 준비와 재산 상속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요구되는 고객들에게 1대1 맞춤형 재테크 방안을 제공하고 라이프 사이클별 자산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오희열 상무는 앞으로 더 많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증권업계 최고의 PB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