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와인바 기능을 갖추고 가족 간 대화할 수 있는 탁자를 붙인 주방가구 '스타오렌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광택이 나는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를 채택했으며 평균 키가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일반 제품보다 싱크대 높이를 5cm 높은 90cm로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m 기준 2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