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발기부전 치료신약인 엠빅스의 본격적으로 발매합니다. 엠빅스는 SK케미칼과 바이오벤처 인투젠이 1998년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해 7월 18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13번째 신약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