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발기부전 치료제 출시 입력2007.10.31 16:39 수정2007.10.31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케미칼이 발기부전 치료신약인 엠빅스의 본격적으로 발매합니다. 엠빅스는 SK케미칼과 바이오벤처 인투젠이 1998년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해 7월 18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13번째 신약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은 4일 오전 임시 금통위 "시장안정화 조치 논의"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2 계엄 선포에 기업들 '한밤중 비상'…자영업자도 "다 죽어나게 생겼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기업들도 이로 인한 대외 리스크를 분석하고 4일 이른 시각 내부 점검을 준비하는 등 급변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비상... 3 [속보] 최상목, 오늘 오전 7시 추가회의 소집…금융상황 점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7시 금융 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최 부총리는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