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SK와이번스 야구단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연수익률 5.4%(3개월만기 세전) 의 RP(환매조건부채권) 1000억원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SK증권은 이 기간동안 신규 고객 모두에게 3개월간 거래수수료 10%를 오케이캐쉬백포인트를 적립해 주고,우승사인볼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홈페이지(www.priden.com)나 SK증권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