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총장비 도입가격은 18억엔이며 장비가격의 10%에 해당되는 금액을 이시요키사가 유비트론에 투자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시요키사의 웨이퍼 장비 및 가공기술은 한국 내에서는 유비트론에 독점적,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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