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25일 3분기 영업이익이 128억27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4.7%와 137.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5억4900만원과 95억2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에 비해 75.8%와 147.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