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윈은 유상증자에 참여해 유나이티드픽처스 주식 20만주(지분율 50%)를 2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취득목적이 문화콘텐츠 확보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와 자회사 스타케이와의 시너지 극대화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픽처스는 지난 12일 신설된 영화투자제작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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