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MKMF서 MC 맡은 이다해, 락커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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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KMF서 MC 맡은 이다해, 락커로 파격 변신
탤런트 이다해가 오는 11월 17일 오후 7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07 Mnet KM Music Festival : 2007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이하 2007 MKMF)’의 MC로 선정, 신동엽과 함께 진행에 나선다.
또, 이다해는 MKMF를 대표하는 ‘MKMF 레이디’로서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팟 영상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에서 이다해는 락커로 변신, 팝송 'I Love Rock & Roll'을 새롭게 편곡, 개사해 부르며 멋진 댄스와 함께 퍼포먼스를 연출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다해는 이번 촬영을 위해 거의 모든 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촬영에서도 뛰어난 감정표현과 카리스마로 마치 진짜 락 가수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현장에 있던 스탭들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동안 송혜교, 성유리, 김아중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MC를 맡아 화제가 되었던 ‘MKMF’는 올해 이다해를 MC로 기용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이다해의 색다른 변신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net 관계자는 "10대부터 전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음악 축제를 만들기 위해 드라마와 CF 등을 통해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폭넓은 세대에 사랑 받고 있는 이다해가 MC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다해의 색다른 모습에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MKMF’를 위해 노래와 춤 등 연기가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하게 되어 무척 떨리는 한편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도 된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MKMF’에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한 ‘2007 Mnet Km Music Festival’ 스팟 영상은 2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net ‘WIDE 연예뉴스’에서 최초 공개되며, 이후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과 오리지널 음악 채널 KM, tvN, 채널 CGV 등 CJ 계열 채널과 온라인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또, 이다해는 MKMF를 대표하는 ‘MKMF 레이디’로서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팟 영상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에서 이다해는 락커로 변신, 팝송 'I Love Rock & Roll'을 새롭게 편곡, 개사해 부르며 멋진 댄스와 함께 퍼포먼스를 연출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다해는 이번 촬영을 위해 거의 모든 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촬영에서도 뛰어난 감정표현과 카리스마로 마치 진짜 락 가수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현장에 있던 스탭들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동안 송혜교, 성유리, 김아중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MC를 맡아 화제가 되었던 ‘MKMF’는 올해 이다해를 MC로 기용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이다해의 색다른 변신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net 관계자는 "10대부터 전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음악 축제를 만들기 위해 드라마와 CF 등을 통해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폭넓은 세대에 사랑 받고 있는 이다해가 MC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다해의 색다른 모습에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MKMF’를 위해 노래와 춤 등 연기가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하게 되어 무척 떨리는 한편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도 된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MKMF’에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한 ‘2007 Mnet Km Music Festival’ 스팟 영상은 2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net ‘WIDE 연예뉴스’에서 최초 공개되며, 이후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과 오리지널 음악 채널 KM, tvN, 채널 CGV 등 CJ 계열 채널과 온라인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