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업체인 케이앤웨이브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당) 중앙본부 직속기구인 망락영시중심(중국공청단 인터넷 미디어센터)와 중국 베이징에서 온라인교육 사업을 공동 운영하는 본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앤웨이브와 공청단은 다음 달 시험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