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급락 틈타 기관 대형株 '쓸어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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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급락 틈타 기관 대형株 '쓸어담기'
지수 급락을 틈타 기관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 들이고 있다.
22일 1시35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2.39P하락한 1907.71P를 기록중이다.
이시간 현재 기관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94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77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형주는 5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소형주는 3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84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유통, 건설업종 등은 100~300 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22일 1시35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2.39P하락한 1907.71P를 기록중이다.
이시간 현재 기관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94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77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형주는 5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소형주는 3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84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유통, 건설업종 등은 100~300 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