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부터 GM대우 소형차 칼로스가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는 "GM이 GM대우가 생산.판매.수출하는 칼로스를 오는 2009년 6월 완공 예정인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 공장에서 연간 13만대 가량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