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예상 생산총량과 생산초기 일 생산량은 각각 약 230만배럴과 약 800배럴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의 참여지분은 3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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