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있는 12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한 '중구 꿈나무 체육 한마당'이 1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렸다.각 학교 학생들이 큰공 굴리기 시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