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90선 하회..외국인 10일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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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매도 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790선마저 위협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15P(0.52%) 하락한 788.58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는 소식에 이날 지수는 789.49포인트로 밀려나며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40억원 매도 우위로 10일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억원과 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15P(0.52%) 하락한 788.58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는 소식에 이날 지수는 789.49포인트로 밀려나며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40억원 매도 우위로 10일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억원과 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