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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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I.C에서 5분 거리, 수도권 투자 1번지
최근 용인시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용인시의 개발 중심축이 동남부권을 따라 재편되고 있다. 용인시는 동남부 740만평을 ‘시가지화 예정 용지’ 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용인미래타운에서는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토지 회사보유분 1차분 20필지를 공개매각한다. 분양가는 6만8,000원/㎡ 495㎡~661㎡(150~200)기준이며 투자금액은 3,300만원~4,500만원선이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용인I.C에서 5분 거리이다.
기존 98번도로 확충계획과 서울 분당과 연결되는 57번 자동차전용도로가 설계 중이며 새로 생기는 금이I.C와 2분 거리, 2009년 개통될 경전철 고진역과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더욱이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사계절 휴양지와 전원주택지로써 최상에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제외지역, 토지가격 저평가된 지역, 사통팔달의 도로교통망 구축 등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빠른 발걸음을 재촉한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접수 및 문의 : 02)579-1577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