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 2Q 영업익 17.5억..전기比 333%↑ 입력2007.10.15 16:58 수정2007.10.15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월결산법인 메리츠종금은 15일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5600만원으로 전기대비 333.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49억9100만원으로 전기에 비해 64.6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0억8000만원으로 2.94% 감소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삼성전자 주가에 'HBM 우려' 이미 반영…"향후 반등 기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미 대선 후 ... 2 "가족 안전해? 삼성 괜찮아?"…尹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금융당국 포커스] "너와 가족들은 안전한 거지?""삼성·SK 반도체라인 멈춘 거 아니지?"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A씨와 대기업 재무팀장 B씨는 출근길에 수많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비상계엄' 뉴스에 놀란... 3 하루아침에 '여행위험국' 된 한국…여행·항공株 줄줄이 하락 비상계엄 사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에서 줄줄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로 인식한 영향에 4일 주식시장에서 여행·항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