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내내 차익매물로 하락세를 보였던 증권주가 장막판 3%가 올라 상승마감했습니다. 삼성증권은 5%가 올라 11만원을 돌파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미래에셋증권도 3%가 올라 12만원 재돌파를 눈앞에두고 있습니다. 동양종금증권과 메리츠증권도 6%가 올라 업종내 상승률이 가장 컸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