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텍은 64억1100만원을 출자해 중국 현지법인인 오디텍반도체(남경)유한공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설립목적에 대해 "현지법인을 통한 제품생산으로 절대적 캐파부족을 해소하고 주요시장인 중국시장을 확대 개척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