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준율 8번째 인상 입력2007.10.14 18:34 수정2007.10.15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올 들어 8번째로 지급준비율을 인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은행의 지준율을 13%로 0.5%포인트 올려 10월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은 2006년 6월 이후 11번째이다. 인민은행은 또 올 들어 기준금리를 다섯 차례 인상한 바 있다. <외신종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올해 3만대 돌파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서울 강남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테슬라 강남 스토어를 열었습니다.”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두산빌딩. 이곳에 국내 8번째 테슬라 스토어가 들어섰습니다. 테슬라는 온라인으로 ... 2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무산된 7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무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현상황이 조속히 수... 3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세계식량가격지수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9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5로 지난달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