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56~69㎡(16~21평형) 160실 규모로 분양
- 71.5%의 높은 전용률로 3.3㎡당 분양가는 최저 890만원부터 (평균 1,000만원선)
- 전용면적 50㎡이하로 세대 바닥난방 가능해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10일부터 동탄신도시 16-3, 4, 5블록에 56~69㎡(16~21평형) 160실 규모의 동탄파라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사업지는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인근 삼성반도체, 메타폴리스, 남부 수도권 대학교 밀집,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 평형의 오피스텔 실수요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병점역)이 인접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한 것이 큰 특장점이다.
또한 2008년 동탄~양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수도권은 물론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분양한 동탄파라곤 주상복합의 프리미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또하나의 특장점. 선큰공원과 직접 연결되어 그린 조망권이 우수하며 메타폴리스, 반석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동탄신도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빌트인 고급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면적인 50㎡이하로 세대 바닥난방도 가능하다. 71.5%의 전용률로 최근 공급된 주상복합 오피스텔과 비교하여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3.3㎡당 최저 890만원부터(평균 분양가는 1,000만원선)

오는 10월 16일 인터넷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문의 : 031-613-8882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