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 계열사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 인수 입력2007.10.11 15:58 수정2007.10.11 15: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주소재는 11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계열사인 디에스피의 파이프, 철강재 사업 부문의 영업관련 자산 및 영업권 등을 약 269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시 덮친 탄핵정국 후폭풍…증권가 "코스피 더 떨어진다" [주간전망] 2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