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웨이브는 10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쓰리이가 소유지분의 매각을 위해 해외법인과 협의 중에 있다"며 "중국 내 온라인교육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공산주의청년단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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