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은 병원 측이 진행 중인 경영 진단 컨설팅을 구조조정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간주,전면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파업에 들어갔다.
병원 측은 노조의 주장은 경영권 침해로,협상의 대상조차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사태 해결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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