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가증권시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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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와 첨부서류를 심사한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의약품 제조·판매 업체인 유나이티드제약(3월결산)은 지난해 매출 676억원,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706억원,자기자본은 391억원이다.
최대주주는 강덕영 대표이사 외 5명으로 지분 45.65%를 보유하고 있다.
1999년 11월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에 이전될 주식 수는 1502만5924주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증권선물거래소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와 첨부서류를 심사한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의약품 제조·판매 업체인 유나이티드제약(3월결산)은 지난해 매출 676억원,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706억원,자기자본은 391억원이다.
최대주주는 강덕영 대표이사 외 5명으로 지분 45.65%를 보유하고 있다.
1999년 11월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에 이전될 주식 수는 1502만5924주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