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ㆍ한자교육과 훈민정음의 세계화'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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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황 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전통문화연구회장)는 9일 서울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한자·한자교육과 훈민정음의 세계화'를 주제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선 이응백 서울대 교수가 '잘못된 어문정책과 그 분명한 시정책'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고,한은수(한국교원대) 성백효(민족문화추진회) 방석종(감리교신학대)씨 등이 '학습자 중심의 한자 교수·학습방법''한국교육의 실상과 개선 과제''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그 응용'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선 이응백 서울대 교수가 '잘못된 어문정책과 그 분명한 시정책'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고,한은수(한국교원대) 성백효(민족문화추진회) 방석종(감리교신학대)씨 등이 '학습자 중심의 한자 교수·학습방법''한국교육의 실상과 개선 과제''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그 응용'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