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단독등기 3.3㎡(평) 8,800원 선착순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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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평 단독개별등기 880만원, 도시민도 평수 제한이 없어 -
토지는 도로망 확충으로 인해 접근성이 좋아지는 지역중심으로 토지 가격이 꾸준히 상승한다.
영농조합법인 늘푸른에서는 홍천군 내면 국도변에 인접한 임야를 평당 8,800원에 선착순 분양한다.
이번 분양하는 토지는 낮은 야산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2차선 도로와 인접하고 계곡이 필지 앞에 바로 흐르고 있어 입지조건은 매우 좋다.
그리고 이 분양지는 다른 타사 토지와는 다르게 단독개별 필지 분할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라 안심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최대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마을에서도 가까운 토지는 1,000평~3,000평 단위로 총 분양가는 880만원~2,640만원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조합을 통해 위탁을 맡기면 관리도 수월해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이라도 상관이 없다.
서울 강일I.C에서 공사중인 동서고속도로가 2009년 개통되면 서울 강남기준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홍천과 평창을 연결하는 보래령터널이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 I.C에서 10여분거리로 단축된다.
주변 도로여건이 좋아지고 있어 분양 토지의 지가상승이 기대된다.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081-01-179271 (예금주 : 영농조합 늘푸른)으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권을 부여 받아 답사 전 까지 좋은 자리를 확보 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접수 및 문의 033-436-8800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