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오늘 ㈜골프다이제스트, 스카이72㈜, 한솔개발㈜과 손잡고 다양한 골프 특화서비스와 플래티늄보다 상위의 고품격 서비스를 결합한 ‘더골프(The Golf)카드’를 출시했습니다. '더골프카드'는 최적의 골프 트레이닝 프로그램 제공에 초점을 맞춰 무료 연습과 레슨, 주중부킹과 그린피 할인, 골프다이제스트 무료 구독, 비자 시그니처 골프서비스 등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30만원의 연회비로 골프를 즐기는 고객은 몇 배의 혜택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며 “최상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1만 72명만 회원으로 모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