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앙드레 김, '부산영화제 개막 축하하러 왔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 김주혁과 김지수 커플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대 축제를 펼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