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태국서 5650억 공사 수주 입력2007.10.02 16:23 수정2007.10.02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565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태국 라용 공단내 800MMSCFD규모의 가스를 분리 처리하는 PTT GSP-6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금액 5650억원은 지난해 매출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로 오는 2010년 3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산 아빠차' 이유 알겠네"…가격 인하 '승부수' 통할까 [신차털기] 수입차 가운데 대표적 '아빠차'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6세대 연식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출시된 포드의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미국에서 SUV 누... 2 [속보] 尹대통령·한덕수 총리 내일 주례회동 취소 국무총리실은 오는 9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주례 회동이 취소됐다고 8일 발표했다.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주례회동은 대통령이 총리와 함께 정부 정책의 큰 방향을 정하거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3 [속보] 한덕수 총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수습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공동 대국민 담화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