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승객을 위해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가을 향기로의 초대"라는 테마로 앙상블 연주회를 합니다. 또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신혼여행 승객을 대상으로 허니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측은 "승객들의 휴식과 문화의 장으로공항 라운지를 가을정취가 풍기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