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는 28일 계열회사 현대성형기의 보유주식 8만9880주를 총 10억4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성형기는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