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은 계열사인 케이알에 22억원 규모의 1.5MW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동산진흥의 최근 매출액 대비 24.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