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KAMCO)가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캠코는 지체장애자사회복지시설 '예닮원'과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참사랑사회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안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