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체결 입력2007.09.21 08:24 수정2007.09.21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KAMCO)가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캠코는 지체장애자사회복지시설 '예닮원'과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참사랑사회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안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에어, 올해 신규 항공기 도입 마무리…총 31대 운영 진에어는 올 들어 4대째 B737-8 항공기를 들여오며 올해 계획했던 신규 항공기 도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진에어는 12월 4일 기준으로 B737-800 19대, B737-8 5대, B737-900 3... 2 기내 서비스 '최고'…대한항공, '美 글로벌 트래블러' 2관왕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2024 GT Tested Reader Survey Awar... 3 외국인, 3개월 연속 韓 주식 '순매도'…경상수지는 97억弗 흑자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가 지난 10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3개월 연속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경상수지는 100억달러에 가까운 흑자가 기록됐다.6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