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FTSE(파이낸셜타임스스톡 익스체인지) 선진국 지수 편입에 고배를 마신 국가는 한국과 대만으로, 현재와 같은 관찰대상국(Watch List) 지위를 유지했다.

이스라엘은 내년 8월부터 선진시장으로, 헝가리와 폴란드는 준선진시장으로 편입되며, 파키스탄은 글로벌 지수에서 제외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