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부지에 디지털센터를 신축하기 위해 126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디지털센터 신축후 부동산 임대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LG의 자기자본대비 2.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월부터 2009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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