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2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텔 7층 전부를 74억6500만원에 이두한씨 외 1인에게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웹젠의 자산총액대비 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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