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9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함께 '먼저 만나는 비엔날레'라는 홍보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비엔날레를 앞두고 다양한 공예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