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19일 현대중공업과 231억원 규모의 선박엔진용 단조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