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모범장병들이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주한미군사령광과 모범장병 140명이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등 산업현장 견학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군 모범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근무지인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