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브랜드 대상] 이에프이 '프리미에쥬르' : 유아토털 브랜드… 중국 등 11개국에 100억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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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프이의 '프리미에쥬르(Premier Jour)'는 프랑스어로 '처음'이라는 뜻을 지닌 Premier와 '일''날'의 뜻을 지닌 Jour의 조합어로 세상과 처음 만나는 소중한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고 있는 국내 최고급 유아복 전문 브랜드다.
프리미에쥬르 브랜드는 2002년 9월 해피랜드의 우수한 품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백화점 전용 브랜드로 '아기를 위한 고품격 유아복'으로 탄생했다.
0~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의류뿐 아니라 출산 준비물에서 유모차,카시트 등 유아 토털 브랜드다.
프리미에쥬르는 국내 유·아동복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라이선스를 수출했다.
작년 3월 중국 베이징영장유동용품유한공사와 프리미에쥬르의 중국 내 생산·유통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오는 11월께 베이징영장유동용품유한공사로부터 중국 내 총 판매금액에 대한 로열티를 받는다.
해피랜드는 현재 중국 내 유명 백화점과 전문점에 22개 매장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5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에프이 각 브랜드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등 11개 국가에 100억여원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프리미에쥬르 브랜드는 2002년 9월 해피랜드의 우수한 품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백화점 전용 브랜드로 '아기를 위한 고품격 유아복'으로 탄생했다.
0~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의류뿐 아니라 출산 준비물에서 유모차,카시트 등 유아 토털 브랜드다.
프리미에쥬르는 국내 유·아동복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라이선스를 수출했다.
작년 3월 중국 베이징영장유동용품유한공사와 프리미에쥬르의 중국 내 생산·유통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오는 11월께 베이징영장유동용품유한공사로부터 중국 내 총 판매금액에 대한 로열티를 받는다.
해피랜드는 현재 중국 내 유명 백화점과 전문점에 22개 매장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5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에프이 각 브랜드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등 11개 국가에 100억여원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