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자가용운전자와 비운전자 모두 가입이 가능하고, 교통사고시 최고 2억원까지 보장하는‘무배당 교통안전공제’를 9월19일부터 판매합니다. ‘무배당 교통안전공제’는 비운전자 가입조건을 추가하고, 금요일,토요일,일요일,법정공휴일,근로자의 날 등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할 경우 최고 1억원, 후유장해시에는 최고 2억원까지 보장합니다. 또한 벌금, 형사합의지원금, 변호사선임비 등 각종 비용손해 보장을 추가해 운전자의 직접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