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아는 '나만의 개성'을 기업 모토로 삼아온 주얼리 전문 회사로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았다.

1992년 명동 매장을 시작으로 감성 주얼리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온 쥬얼리아는 노블쥬얼리(2001),향기쥬얼리(2002),아스타가(2003),헬리오스(2004),그린로즈 다이아몬드(2005) 등 명품 스타일의 자체 디자인 신상품을 매년 출시해 왔으며,현재 총 5000여종의 다양한 상품군을 구비한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1995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귀금속 프랜차이즈 사업은 현재 전국적으로 50여개의 대리점을 확보하는 등 안정된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창업 초기부터 시행해 온 고객에 대한 평생 AS 제도는 귀금속 유통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고객의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쥬얼리아는 2007년 새롭게 CI를 변경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해 또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