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로 모시기 운동' 1호 기업인 진흥기업은 17일 청소년들의 미술관 무료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전홍규 진흥기업 대표,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김윤수 현대미술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