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 전달 입력2007.09.17 18:12 수정2007.09.17 1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로 모시기 운동' 1호 기업인 진흥기업은 17일 청소년들의 미술관 무료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전홍규 진흥기업 대표,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김윤수 현대미술관 관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이우라(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 차장)씨 시부상 ▶김창규 前 경기일보 편집국장 별세, 김진우 법무법인 해송 변호사·김진성 서울신문 신문국장·김진만 MBC 모스트267 대표 부친상, 신영미·이우라 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 차장&m... 2 [속보] 대구 수성구 아파트 15층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일 오전 8시59분경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소방당국은 화재 접수 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대원 104명을 투입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3 동덕여대 청소 견적 뽑으러 갔다가 '기겁'…"100억도 우습다" 동덕여대가 학내에서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지난달 29일 경찰에 고소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1일 학교가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남녀공학 전환 문제를 차기 총학생회와 논의하겠다고 약속할 경우 본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