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17일 서울시 여의도동 신송센터빌딩 16층에 ‘여의금융센터’(센터장 함민석)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하는 '여의금융센터'는 펀드, CMA 및 수익증권과 더불어 증권영업 중심의 전문지점으로 영업하게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