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업체 새한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웅진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웅진그룹은 다음주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10월 한달간 실사를 진행한 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이르면 10월말 본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