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닝가 10번지 전.현 英총리 입력2007.09.14 17:43 수정2007.09.14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왼쪽)가 13일 고든 브라운 총리와 비공개 회담을 가진 뒤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에 있는 총리 관저 앞에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노동당 정권의 브라운 총리가 보수당의 대처 전 총리를 초청한 것을 두고 일부 영국 언론에서는 '초당파적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P "한국 계엄 사태, 미국이라면 어려웠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이지만, 동시에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위기를 보여주는 징후이기도 하다는 외신의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 2 "홍콩 경마장이 들썩"…깜짝 무대 선보인 '한국 가수' 누구? 가수 비가 홍콩 사틴 경마장에서 열린 론진 홍콩 국제경마대회 개막식에 깜짝 등장했다.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비는 이날 행사 개막식 무대에 올라 'It’s Rai... 3 트럼프, 질 바이든과 찍힌 사진으로 새 향수 광고 나서 미국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성경, 신발 등을 판매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힌 사진을 공유하면서 향수 판매 광고를 진행했다.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