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2 21:27
수정2008.11.05 09:24
1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이수영의 8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79클럽'으로 절친한 동료 사이인 가수 이효리, 이기찬, 장나라가 이수영의 이날 쇼케이스를 응원차 참석했다.
한편 이수영은 1년 8개월 만에 8집 ‘내려놓음’으로 컴백, 이날 ‘이수영과 함께 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