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데이비드 라이트가 12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 도중 파울볼을 잡기 위해 관중석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뉴욕(미국)AP연합뉴스